신수지, 결혼설 부인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황당 [RE:스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최근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했다.

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도대체 누구”라며 글을 남겼다.

금일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지난해 8월경 이미 상견례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신수지는 “나도 가고 싶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재차 황당함을 표했다.

1991년생인 신수지는 전직 리듬체조 선수로 지난 2012년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신수지는 ‘씨름의 여왕’ 피지컬100 시즌2′ ‘골프스타K’ 등 스포츠 예능의 단골손님으로 최근 채널A ‘야구여왕’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023년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해 ‘퍼주는 연애’ 전문이라며 “연애만 하면 시간부터 데이트 비용까지 거의 내가 지불했다. 내 물건을 사러 백화점에 가도 남자친구 물건을 사온다.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면 가격도 안 보고 산다. 명품도 자주 선물하곤 했는데 나중엔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더라”고 연애사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신수지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