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한그루, 청담동 한강뷰 家 최초 공개…안마의자만 3개 [RE:뷰]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와 살고 있는 자택을 랜선 집들이로 최초 공개했다.

10일 한그루의 개인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최초공개] 여배우라고 다를 거 없더라고요.. 털털함 끝판왕! 그루의 찐 랜선 집들이 I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그루는 청담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한그루는 “집에서 식물을 왜 키우는지 알겠더라. 초록색이 보이니까 좋더라. 크리스마스 트리를 1년 동안 세워놓고 꾸밀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집 공개하셨던 연예인들에 비해 인테리어가 많이 안 되어있다”며 “거실 천장에 설치된 해먹을 보여줬다. 한그루는 “자격증을 땄었다. 애들도 한다”고 전했다.

자택 거실에는 전체를 감쌀 수 있는 커튼이 있었다. 한그루는 “저녁에 불을 다 꺼놓고 조명 하나만 켠다. 그러면 힐링 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파를 대신해서 가족 3명이서 각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 안마의자가 구비되어 있었다. 한그루는 “애들이 막 붙고 서로 자리 차지하려고 싸우더라. 휴식해야 할 시간에 피로가 쌓였다. 그래서 소파에서 쉬는 시간만큼은 서로 존중해 주자는 의미에서 각자 앉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판을 좋아한다. 식판은 하나면 끝난다. 식판 두 개만 설거지하면 된다. 식판을 아주 좋아하는 엄마”라고 청소가 필요한 주방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쌍둥이 남매를 슬하에 두었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에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 후 쌍둥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서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루니까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