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 기부…소아 환자 치료 지원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11일 “장원영 씨는 그동안 ‘럭키비키’ 긍정적 마인드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과 긍정적 영향을 주고 미래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 기부금 1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 기부금 1억 원으로 각각 사용돼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렇듯 근래 들어 연예계에는 따뜻한 기부 선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가수 임영웅이 한국소아암재단에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을 기부하며 누적 1억 2,002만 원을 기부했고, 가수 정동원도 임영웅과 동일한 재단에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기부하며 누적 5,441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9일 그룹 엔하이픈의 리더 정원도 생일을 맞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선공개 곡 ‘뱅뱅(BANG BANG)’을 발매했다. ‘뱅뱅’은 장원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