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크러쉬가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 2관왕에 올랐다.
크러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복합문화공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 수상자가 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 크러쉬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EP) 앨범 ‘FANG’과 이 앨범의 타이틀곡 ‘UP ALL NITE(Feat. 수민)’으로 각각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크러쉬가 2023년 11월 정규 3집 ‘wonderego’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발표한 ‘FANG’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2-5-1’, ‘FREQUENCY(Feat. 로꼬)’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UP ALL NITE’는 자유로운 여름밤의 감정을 주제로 한 신나는 분위기의 알앤비 소울 곡으로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크러쉬는 지난달 15일부터 Mnet에서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 12’에 지코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크러쉬는 지난달 16일 지코와 함께 듀엣곡 ‘Yin and Yang’을 발표했고, 이달 4일에는 ‘Yin and Yang FANXY CHILD Ver. (Feat. 딘, 페노메코)’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크러쉬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피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