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천국’ 솔로지옥, 더 뜨겁게 돌아온다…시즌6 제작 확정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솔로지옥’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2일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시즌6 제작을 공식 확정하며 또 한 번의 ‘과몰입 지옥’을 예고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매 시즌 솔직하고 직진하는 플러팅, 예측 불가한 감정선, 급변하는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며 연애 예능의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성과 역시 눈부시다.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했고,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3는 5주간 글로벌 TOP10 상위권을 지키며 31개국 TOP10에 랭크되는 기록을 세웠다. 시즌4 또한 공개 첫 주 역대 최고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최근 종영한 시즌5는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며 ‘역대급’이라는 평가 속에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특히 시즌5에서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선 넘는 플러팅 전쟁’과 더 치열해진 삼각·사각 관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 5MC의 촌철살인 리액션과 한층 진화한 티키타카도 재미를 더했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시즌6를 시작하게 됐다”며 “의견을 경청해 더 뜨겁고 새로운 ‘솔로지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시즌6까지 이어가게 된 ‘솔로지옥’. 시즌 5가 끝난 지 2일 만에 다음 시리즈를 예고한 ‘솔로지옥’은 과연 이번에는 어떤 ‘역대급’ 솔로들이 지옥도를 달구며 또 하나의 신드롬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