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 노희영, ‘심사위원’ 미미 의심했다…”잘할 수 있을까” (‘데이앤나잇’)


[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노희영이 화제의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등장해 미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희영은 “노력도 많이 하고, 빵에 대해 공부하려는 자세도 있다”라며 미미의 심사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주하는 노희영에게 “헤어 바꾸고! 코디 바꾸고! 메이크업 바꾸고!”라는 과거의 일갈을 떠올리며, 노희영이 김주하의 이미지 메이킹을 담당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노희영은 ‘천하제빵’의 녹화 비화를 말하며, “요리는 2시간 정도면 되는데, 빵은 4시간도 짧은 시간이었다”라며,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주하가 노희영에게 “결혼을 후회하세요? 이혼을 후회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노희영은 “둘 다 후회 없다”라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그녀는 “환갑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말과 함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단장을 맡은 이유와 함께 2033년 은퇴 발표의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지난 11회 방송에서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서 전국 기준 최고 3.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프로그램은 ‘재방송’, ‘시청률’ 등을 키워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14일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에서는 김주하가 스튜디오가 아닌 노희영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희영은 ‘천하제빵’의 첫 녹화 전에 미미와의 만남에서 미미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으나, 무사히 인증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미미가 가진 심사 포인트를 “명쾌하다”라고 표현하며, 노희영이 직접 공개하는 ‘시청 포인트’에도 기대가 모인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컨셉으로 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