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지오디 먹짱은 손호영, 김태우보다 잘 먹는 대식가” (‘무계획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오디 데니안이 지오디 먹짱은 막내 김태우가 아닌 손호영이라고 밝혔다. 

13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선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지오디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와 함께 하는 과천 먹방 여행이 펼쳐졌다. 

“오늘 김태우 있으니까 우리 덜 먹어도 된다. 워낙에 잘 먹으니까”라는 전현무의 말에 데니는 “아니다. 호영이가 더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이 더 많이 먹어?”라며 놀라는 전현무의 반응에 김태우는 “(손호영)형은 (먹어도) 잘 안 찐다”라고 강조했다.

“태우는 보기보다 많이 안 먹는다”라는 데니의 말에 손호영 역시 “(김태우는)보기에는 진짜 많이 먹어야한다. (덩치로 보면) 운동선수처럼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데니는 “근데 손호영은 보기보다 진짜 많이 먹는다. 대식가다”라고 강조했고 전현무는 “그런데도 그렇게 관리를 잘한다고?”라고 부러운 듯 덧붙였다.

이어 식당을 찾은 멤버들. 손호영은 “너 먹지 마”라고 막내 김태우 잡도리에 나섰고 전현무는 “너 아직도 그 잔소리 들어?”라고 물었다. 이에 손호영은 “얘를 보라. 콘서트 이후로 안 빠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미안한데 볼 때마다 이 얼굴”이라며 “언제가 빠지고 언제가 찐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호영은 “공연 때 보면 살짝 빠져있다. 공연 때 관리를 했는데 공연 끝나고 나면 다시 돌아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우는 “지오디 멤버랑 예능 잡지마!”라고 하소연했고 데니는 막내 김태우의 귀여운 투정에 “오는 순간 다시 막내가 되니까”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태우는 “아까 조금 늦었는데 스태프들 다 있는데 데니 형이 ‘야 안 뛰어?’하는데 나도 웃긴 게 나도 모르게 뛰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45세 막내 김태우에 대해 “태우도 어디가면 형 급인데 여기선 막내다”라고 웃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