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하드캐리한 출연자 최미나수를 향해 제작진이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인간군상”이라며 그의 실제 성격과 촬영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11일 iMBC에 따르면 ‘솔로지옥5’ 제작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재원 PD는 “어느 시즌보다 진정성 있었다는 반응은 모두 최미나수 덕분”이라며 “회식 자리에서 감사하다고 큰절까지 올렸다”고 밝혔다. 최미나수는 방송 중 다수의 남성과 동시에 플러팅을 주고받으며 ‘여자 이관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나, 제작진은 “카메라 앞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인간의 모순적이고 흥미로운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미나수의 압도적인 존재감 뒤에는 화려한 배경도 자리하고 있었다. 1999년생인 그는 지난 2022년 세계 4대 미인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방송 중 김민지 출연자와의 날 선 갈등으로 비판 여론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최근 공개된 리유니언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오해를 푸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김민지는 최미나수에게 “먼저 연락해 줘서 고맙다”며 손을 내밀었고, 최미나수 역시 눈물을 보이며 앙금을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김민지는 “난 그때 너무 진심이었고”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더 이어나갔을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솔로지옥5’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콘텐츠 최초로 시즌6 제작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최미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