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노홍철이 추성훈의 즉흥 여행에 혀를 내두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일본으로 향하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추성훈과 노홍철은 일본으로 떠난다. 앞서 제니, 덱스, 이수지, 추성훈, 노홍철 중 노홍철만 유일하게 마니또에게 선물을 못 받았다. 노홍철이 슬쩍 서운함을 내비치자 추성훈은 일본 여행을 제안했다. 돈보다 중요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던 것.
추성훈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노홍철을 위해 북해도 여행을 즉석에서 결정하지만, 이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이 이어진다. 즉흥 여행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노홍철은 추성훈의 카리스마에 “왜 사람들이 형님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즉흥력 만렙’ 추성훈은 예약 시스템이 있음에도 모든 걸 육안으로 보고 결정한다. 하지만 연이은 예측불허 변수 앞에서는 점차 허둥대며 웃음을 안긴다.
행선지도 정해지지 않은 채 뒤바뀌는 일정 속에서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노홍철. 결국 “저보다 더한 형님을 만났다. 즉흥 그 이상의 형님”이라고 인정해 웃음을 선사한다. 두 사람은 출발한 지 무려 12시간 만에 첫 끼를 먹는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다섯 멤버의 활약은 오는 15일 저녁 5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MBC 예능 ‘마니또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