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과 이서의 나르시시즘 캠페인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아이브 공식 SNS에는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 장원영, 이서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먼저 장원영은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 영상에서 ‘장원영 되는 주파수’를 들으며 명상에 잠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는 장원영이다 (부제 : 장원영이 되는 50가지 방법)’라는 제목의 책을 읽으며 ‘여왕은 울지 않는다’, ‘나는 럭키비키다’ 등 최근 유행했었던 유쾌한 밈(Meme)과 자신을 상징하는 ‘럭키비키’ 등을 통해 자기애를 선보였다.

이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퍼 모자와 안경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멋진 소녀들의 셀프 케어 루틴’ 등 재치 있는 자막과 함께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언니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거울을 보며 ‘예쁜 얼굴, 마음, 영혼’을 강조하기도.
아이브는 기존의 ‘나’를 중심으로 펼쳐 온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정규 2집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을 통해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한 다음 챕터를 예고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지난 9일 공개된 선공개 곡 ‘뱅뱅(BANG BANG)’은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아이브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