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결혼 4년 만에 몰라보겠다…한껏 후덕해진 얼굴 공개 [RE:스타]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앤디는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디는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저는 오늘 팬 여러분 생각하며 생일을 즐겁게 보내겠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앤디는 과거 날렵했던 모습과 달리, 살이 올라 한층 친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오랜만이라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정말 보고 싶었다”, “앤디 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앤디는 멤버 김동완의 계정을 통해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영상 속 앤디는 몸에 딱 붙는 티셔츠와 통통한 얼굴 살로 이목을 끌었고, 과거에 비해 살이 붙은 그의 모습에 팬들은 “결혼하더니 많이 행복해지셨다”, “조금 살이 오른 것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앤디는 1988년 신화로 데뷔해 ‘해결사’, ‘퍼펙트 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2년 앤디는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백년가약을 맺었는데, 당시 신화 멤버 중 세 번째로 결혼한 앤디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나를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라며 이은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활동 기간 중 한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2013년 군 복무를 하던 그는 4,100만 원 상당의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고, 이후 1년간 방송활동을 중단하며 자숙 기간을 가졌다. 현재 그는 매니지먼트사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김동완, 앤디,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