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채영이 상습적인 우편물 도난 피해를 호소하며 신고로 이어지기 전에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이채영은 25일 자신의 소셜을 통해 “누군지 모르게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시라.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한동안 안 그러더니 다시 시작”이라며 도난 피해가 여러번 발생했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등은 전부 다 이메일이나 어플로 확인하고 통보받고 있다. 저도 관리비는 확인하고 내야죠. 신고로 이어기지 전에 그만하시라”고 경고했다.
이채영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이라도 직접 당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무섭다. 그만 하시라”며 상습적인 우편물 도난에 대한 심적 괴로움을 느끼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채영은 재작년 1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이채영은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 내 삶을 아껴주며 야무지게 살아내고 있으니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휴식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작년 6월, 이채영은 1년의 휴식기를 끝내고 복귀를 알린 바 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이채영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