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탄생했다…공개 열애 2년 만 ‘약혼’→”♥우주서 제일 친한 내 친구” [할리웃통신]


[TV리포트=강민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이자 인기 드라마 ‘Jane the Virgin’ 출연진으로 알려진 브렛 디어가 연인인 코너 레슬리와 약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디어는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약혼 사진을 올리며 “내 우주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하게 됐다!”라는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이에 레슬리 역시 “난 정말 행운아야”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셰르파 재킷을 맞춰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첫 장면에는 레슬리가 디어의 뺨에 가볍게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레슬리가 새 반지를 자랑하며 기쁨을 전했다.

레슬리 또한 같은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내 친한 친구와 결혼할 거야”라고 밝혔다. 디어는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24년 말부터 공개돼 왔다. 레슬리는 2024년 12월 디어의 흑백 필름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하면서 처음으로 팬들에게 연애 중임을 알렸고, 이후 밸런타인데이와 그 이후 여러 게시물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내왔다.

디어 또한 2024년 11월 자신의 계정에 레슬리가 촬영한 사진들을 게시하며 그녀를 “나의 여자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표현했다.

브렛 디어는 CW 드라마 ‘Jane the Virgin’에서 미카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새 약혼자는 배우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곧 개봉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In Spite of Ourselves’에서도 공동 출연할 예정이다.

디어는 과거 배우 헤일리 루 리처드슨과 약혼한 바 있으나, 두 사람은 2020년 결별했으며 이 사실은 리처드슨이 2022년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당시 리처드슨은 “우리는 2년 전에 이미 헤어졌으며 서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브렛 디어, 코너 레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