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 가비(32)가 “오늘은 설거지 안 할래”라고 외치며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원(47)과 가비 사이의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지면서 이날 저녁 8시 50분에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디너쇼를 마친 멤버들이 설거지 벌칙을 건 이불 덮기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의 규칙은 이불을 던져 덮인 면적이 가장 넓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게스트 조째즈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몸의 절반 이상을 이불로 덮으며 주목받는다.
반면 이불을 하나도 덮지 못한 하지원과 가비 간의 설거지 당첨자를 두고 열띤 논쟁이 벌어진다. 가비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나도 설거지하기 싫어. 오늘은 설거지 안 할래요”라고 외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송 최초로 각자의 집에서 따로 밤을 보낸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위해 하지원의 집으로 모인다. 맏언니 김성령이 준비한 고구마 두부 수프로 든든한 아침을 보내고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여 서로의 발을 씻는 세족식을 진행한다.
그러던 중 신년 맞이 운세 보기를 위해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가 깜짝 방문한다. 족상가는 발만 보고도 멤버들의 이야기를 꿰뚫어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하지원의 발을 보고 곧 “빠르면 3~4년 안에 새 사람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 중 한 명이 전생에 장군으로서 나라를 구했고, 또 다른 한 명은 잔혹한 폭정 공주였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이날의 흥미로운 족상 풀이와 함께 타운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날은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JTBC ‘당일배송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