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그림 같은 ‘웨딩 사진’ 공개…전 세계 들썩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할리우드 차세대 대표 스타들인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결혼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영화 제작사 A24는 신작 영화 ‘더 드라마’의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젠데이아와 패틴슨이 아름다운 신랑,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 깔끔하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베일, 턱시도를 입은 채 미소를 머금어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혼란스러운 얼굴을 한 젠데이아와 턱시도 차림으로 코피를 흘리고 있는 패티슨이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두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 ‘더 드라마’는 현재 영화계에서 주목하는 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결혼을 앞둔 일주일 동안 커플이 맞닥뜨리는 예기치 않은 폭로와 진실로 인해 관계가 시험받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패틴슨은 런던 출신의 미술관 디렉터 찰리 톰슨 역을 젠데이아는 루이지애나 출신의 서점 직원 엠마 하우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젠데이아와 패틴슨은 올해 개봉을 앞둔 세 편의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디세이’와 드니 빌뇌브 감독의 기대작 ‘듄: 파트 3’ 등 거장 감독들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두 사람의 합작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영화 ‘더 드라마’는 오는 4월 3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수이자 배우, 프로듀서인 젠데이아는 아역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그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MJ역을 맡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뱀파이어 에드워드 컬렌 역을 맡아 두터운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7’에 참여해 한국을 찾았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영화 ‘더 드라마’, 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