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친동생, 만삭 사진 공개…’판박이 조카’ 탄생 임박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친동생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혜리의 친동생 이혜림 씨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는 좀만 힘써도 심박이 엄청 빨리 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에 가까워 보일 정도로 부른 배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작은 글씨로 ’30주’라고 적혀 있다. 앞서 이혜림 씨는 지난해 12월 “나는 가졌다. 아기 인간을”이라며 임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혜림 씨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혜리는 신부가 된 동생을 끌어안고 눈물을 닦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또한 이혜림 씨는 이전부터 언니인 혜리의 개인 채널에 등장해 언니만큼 이쁜 외모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현재 그의 계정은 약 12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혜리는 본인을 향한 악플과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 칼을 빼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혜리는 자신의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힌 소속사는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혜리는 영화 ‘열대야’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이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