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심형탁, ‘5살 차’ 장모 공개…초동안 외모에 “언니인 줄” [RE:뷰]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심형탁이 남다른 미모의 장모님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일 심형탁은 자신의 채널에 ‘드디어 온 가족이 다 모여서 한국에서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아내 사야의 가족들이 등장했다. 장인과 장모는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건넸지만 하루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의 모습에 울음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집에서 직접 준비한 하루의 생일 파티가 열렸고 심형탁은 “한국은 태어날 때 1살이다. 12월에 태어나도 1월이 되면 바로 2살”이라며 “나는 일본식 나이로는 48살”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는 사야 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와 5살 차이가 나는 장모는 아름다운 미모로 “어머니가 아니라 언니 아니냐”, “진짜 미인이신 듯”, “배우 비주얼이다”, “미모 유전자 인증”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3년 8월, 일본인 비연예인 히라이 사야와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4년 열애를 끝으로 결혼한 심형탁은 장인과는 10살, 장모와는 5살 차이가 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월 그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으며 40대 중반의 나이에 늦깎이 아빠가 됐다. 출생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그와 하루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얌전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은 방송에서 “엄마 얼굴에 아빠 한 스푼 섞었다. 웃을 때와 하관이 절 닮았다고 하더라”며 “자는 모습도 저랑 똑같다. 역시 아들은 행동하는 게 아빠 닮는다고 생각했다. 크게 될 수밖에 없다”라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그는 “하루가 너무 소중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라며 깊은 다짐을 드러냈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심형탁,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