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미쵸파’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이케다 미유(27)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이케다 미유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개인적인 소식이지만, 이번에 새로운 작은 생명을 품게 됐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케다 미유는 “이렇게 얼굴이 많이 닮은 우리 부부에게서 태어날 아이가 어떤 아이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매일이 설레고 기다려진다”며 “현재 식욕도 왕성하고 컨디션도 아주 좋은 편이다. 체형의 변화에 당황할 때도 있지만, 조금씩 불러오는 배 역시 지금만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며 사랑스럽게 느끼고 있다”고 첫 임신을 통해 느끼고 있는 기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케다 미유는 “무사히 아이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몸을 소중히 돌보며 지내려고 한다. 일과 관련해서는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첫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과 선배 엄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는 “축하한다”며 메시지를 남겼고, 모델 콘도 치히로와 페코, 가수 아오야마 테루마, 방송인 마루야마 가리나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케다 미유는 지난 2022년 유명 그룹 쟈니스 출신 배우 오쿠라 시몬과 결혼을 발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두 사람은 약 5년 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이케다 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