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안성재 셰프가 딸의 ‘두바이 쫀득 쿠키’에 이어 아들의 불고기 레시피 A/S에 들어갔다.
11일 안성재의 채널에는 ‘[ENG] 불고기 A/S는 언제 해요? 3… 2… 1 바로 지금 합니다. 오직 은기만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안성재 스페셜 불고기 레시피 | 안성재X밖성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성재의 집을 방문한 스태프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기 선물세트를 가져왔다. 그러면서 “명절이라 고기를 준비한 것도 있지만 이븐이(구독자 애칭)분들이 시영이는 두쫀쿠 A/S를 했는데 은기는 불고기를 안 해주셨다고 한다”라고 진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4일 안성재의 채널에는 ‘[ENG]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 | 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안성재는 ‘안성재거덩요’ 콘텐츠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했었다. 지난 영상에서 딸의 요청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두쫀쿠’를 만들었으나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었다가 실패해 딸을 실망시켜 누리꾼들의 원성이 폭발했기 때문. 또한 아들은 불고기를 요청했으나, 안성재는 불고기 피자를 만들어 ‘두쫀쿠 사건’에 이어 ‘불고기 피자 사건’을 일으켰다.
결국 쏟아지는 원성에 안성재는 ‘일반적인’ 불고기를 만들었고, 안성재표 A/S 불고기를 맛본 아들은 “약간 소문난 맛집 한식당에 가면 있을 법한 냄새가 난다”며 “오이에 쌈장을 찍어 먹는 게 끝판왕이다. 진짜 맛있다”라고 A/S에 만족했다.
안성재는 지난달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과 고백 논란’이 터지자 자신의 채널에 있는 영상 썸네일의 임성근을 축소하고 영상 내용에서도 그를 대폭 편집하는 등 논란을 원천봉쇄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셰프 안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