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휴민트’ 배우들의 개봉일 기념 무대인사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이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배우들이 영화 개봉일 무대인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 사진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민트’의 주역인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정유진, 이신기와 류승완 감독이 관객을 만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우들은 이날 특별 이벤트로 각자 영화 속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조 과장 역의 조인성은 코트를, 박건 역의 박정민은 무스탕을, 채선화 역의 신세경은 영화 속에서 착용하는 한복을 입는 등 완벽하게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으로 분해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배우들의 화려한 이벤트만큼 ‘휴민트’는 시작부터 화려한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개봉일 기준으로 5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한 ‘휴민트’는 개봉 첫날에만 11만 6,7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개봉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전 예매량 19만 3,771장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한 ‘휴민트’가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