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차기작 소식 쉬지 않는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긍정 검토 [공식]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채민이 멈추지 않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채민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TV리포트에 “이채민 배우가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YUJU(유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지오와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차결의 이야기를 그린 회귀 로맨스 작품이다. 이채민은 주인공 차결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원작 웹툰은 남녀주인공의 감정선이 섬세한 감정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서사로 연재 기간 큰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드라마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희원PD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한 이채민은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캐셔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에 왕 이헌 역으로 출연한 그는 대체 배우로 발탁됐음에도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며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캐셔로’에서 이준호와 호흡을 맞추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 이채민은 고(故) 김새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오는 3월 스크린도 찾을 예정이다. 최근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던 이채민은 다시 한번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멈추지 않는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