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자연임신이 아닌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온라인 채널 ‘준호 지민’에선 ‘대구하면 막창아인교[여행 브이로그 EP.대구 2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준호와 김지민이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막창집을 찾은 가운데 두 사람. 메뉴를 다양하게 시키는 김지민의 모습에 김준호는 “푸짐하게 시킨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내가 먹식이 와이프잖아”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이어 김지민은 “사실 (이번에 먹는 술이)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술이다. 아이 만드는 상담을 계속 받고 있는데 그동안 우리가 금주를 선언했으나 애주가들은 그게 어렵더라. 그래서 절주 중이다. 며칠 동안 안 먹었기 때문에 오늘 술이 되게 소중한 술이다”라며 절주 중에 모처럼 마시는 술이라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맞다. 저는 담배를 2주 동안 안 피우고 있고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술을 먹는 날이 오늘이다. 다음 주 이후론 찐 금주 시작이다”라고 말했고 김지민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김지민은 “막창 먹고 기운 얻어서”라고 강조하며 좋은 소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김지민은 “우리가 시험관 안 하고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고 몇 번 이야기 했는데 (아기 건강을 위해) 건강한 세포를 뽑아서 하는 게 노산들은 제일 좋다고 하기에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서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임신 준비를 위해 찐 금주를 해야 한다며 “술은 다음 주 마지막으로 끝이다. 나는 2주 동안 담배 안 피웠다. 지민이도 술 먹으면 안 된다”라며 임신을 위한 금연과 금주 의지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준호 지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