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운학 “학창시절 누나들에 인기”…기안84 “난 불려 나가”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보이넥스트도어 태산과 운학이 기안84와 만나 학창시절 인기를 소환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기안과 옆집소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기안84가 보이넥스트도어의 태산, 운학과 함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운학은 수원에서 중학교를 나왔다고 밝혔고 기안84 역시 수원에서 중학교를 나왔다며 반겼다. 기안84는 자신의 학창시절 두 학교의 선배들이 싸우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고 떠올렸고 운학은 현재는 자신이 나온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학교 다녔을 때 인기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운학은 “저는 동갑한테는 관심 받는 편이 아니었고 누나들이 귀여워해 주는 편이었다. 체육대회 하면 (선배 누나들이)같이 사진 찍자고 오고는 했다”라고 학창시절 인기를 소환했다. 이에 기안84는 “나는 고등학교 때 선배 누나한테 왜 이렇게 싸가지 없냐고 불려나간 적이 있었는데”라고 밝히며 운학과는 많이 다른 학창시절을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태산은 “(학창시절에)누나들이 와서 뭐라고 안 하나?”라는 질문에 “(누나들이) 젤리도 주고 음료수도 주고는 했다”라고 학창시절 인기를 돌아봤다. 

또한 태산은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 캐스팅 매니저들에게 명함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캐스팅 매니저들이 와서 축제를 본다. 학교에 양해를 구해서 (축제) 본 다음에 그 친구들에게 명함을 주고 간다. 그리고 학교 끝나면 캐스팅 매니저들이 가끔 교문 앞에 서 있었다. 보면서 잘생긴 친구들 있으면 명함 주고 그랬다. 심지어 장난기 많은 친구들은 교문 앞에서 캐스팅 매니저들이 기다리는데 본인에게 명함을 안 주면 다시 들어갔다 다시 나오고는 했다”라고 떠올렸다. “명함을 많이 받았나?”라는 기안84의 질문에 태산은 “좀 많이 받았다”라고 털어놨고 운학은 능청스럽게 질투하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