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각종 논란 이후 입을 열었다.
임성근 셰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글은 논란 이후 임성근의 계정에 처음으로 올라온 근황이다.
“현재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최근 일상으로 글을 시작한 임성근은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전하며 식당 개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성근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출 장면이 담겼다. 개업을 앞둔 만큼 새로운 곳에서 찾아뵙겠다는 임성근의 글을 본 팬들은 “응원한다. 오픈일 정해지면 알려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 “솔직히 맛이 궁금해서 가볼 것 같다”, “가성비 금액으로 극락을 보여주겠다고 하신 약속 잊지 않겠다”, “채널도 다시 해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임성근은 파주 심학산에 약 500평 규모에 달하는 식당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새 식당의 오픈을 약 1년 반 전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3월경 정식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달 자신의 채널과 계정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것을 시작으로 임성근은 추가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및 폭행 상해 전과까지 잇달아 폭로되며 ‘전과 6범’인 것이 알려져 큰 논란을 빚었다.
이에 개업을 앞둔 식당에도 타격이 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며 최근 ‘개업 취소설’까지 온라인에서 퍼져 나갔다. 당시 임성근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식당을 접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임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