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이혼’ 김수미, 44세 동안 외모 유지 비결은…”최대한 참고 피하기” [RE:뷰]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부인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수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44살 언니가 알려주는 하루라도 어릴 때 하면 더 좋은 동안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나이로 올해 44살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수미는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다들 실천을 안 하고 있을 뿐”이라며, 평소 동안 유지와 관리를 위해 평소 실천하고 있는 12가지의 자기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큰 컵으로 따뜻한 물을 마시고 올리브 오일과 레몬 샷을 섭취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밝힌 그는 “수분을 꾸준히 보충한 것이 피부와 건강 유지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가장 중요한 루틴으로 수면을 꼽았다. 김수미는 “수면 패턴이 일정하진 않지만, 잠을 많이 잔다. 하루 평균 8시간 반에서 9시간 정도”라며 “몸이 원할 때 자고 일어나는 편”이라고 말했다. “자기 전 3시간 정도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필요하다면 수면용 귀마개를 사용하면 수면의 질이 훨씬 좋아진다”라고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수미는 평소 ‘엽기 떡볶이를 잘 먹지 않는다’는 고백으로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몸에 좋은 걸 많이 먹기보다는 몸에 좋지 않은 걸 많이 안 먹으려고 한다. 이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그걸 참을 수 있냐”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김수미는 “5단계까지 레벨이 있다. 레벨 4까지는 참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영양제 챙겨 먹기, 항상 바른 자세 신경 쓰기, 샤워 필터 사용하기 등을 언급했다.

2011년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한 김수미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달 결혼 14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둘은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을 했다”라며 “부모의 책임과 공동 양육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수미차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