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화사 버리고 갈아탔다…신세경과 ‘♥핑크빛’ 셀카 2장 [RE:스타]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박정민과 신세경의 달콤한 투샷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9일 신세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박건, 선화 미공개 컷 #휴민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신세경과 박정민은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다. 화사한 블라우스를 입은 신세경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박정민의 시선은 카메라를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신세경을 향하고 있다. 특히 박정민의 ‘꿀 떨어질 것’ 같은 다정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신세경은 그런 박정민의 시선을 인지하지 못한 듯 보여 더욱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어깨와 고개를 서로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두 사람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덩달아 이들이 호흡을 맞춘 ‘휴민트’를 향한 관심도 높아졌다.

두 사람은 영화 ‘휴민트’에서 헤어진 연인 역을 맡아 친분을 쌓았다. 스킨십 하나 없이 진한 로맨스를 선보인다는 후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스타뉴스 인터뷰를 통해 신세경은 “모니터를 보면서 가장 근사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박정민의) 눈빛이었다. 선화(신세경 분)를 아주 오랜만에 만난 박건(박정민 분)의 눈빛을 현장 편집본으로 지켜보면서 심장이 철렁했다”라고 박정민과의 멜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박정민은 앞서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Good good Bye’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멜로 대세’로 자리 잡은 그는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설렘 포인트’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 착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상이 가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이상한 선물을 주기도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윤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 DB,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