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최다니엘 반려견 만났다가…”교감 상당히 있었던 듯” 의혹 폭발 (‘전참시’)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다니엘과 최강희가 남다른 케미로 의혹을 샀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강희가 최다니엘 집 청소를 도와주었다.

이날 최다니엘은 오랜만에 휴식 시간을 보냈다. 최다니엘 매니저는 “365일 중 스케줄 있는 날이 330일 정도 되더라”며 광고 촬영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예능을 촬영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일어나자마자 루틴대로 레몬즙을 준비했고, 분유도 꺼내 먹었다.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 먹고 싶을 때 있지 않냐”라며 맛있어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냄비를 꺼내 얼음을 붓고는 냅다 얼음물에 얼굴을 투척했다.

최다니엘은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 고백하며 “올해 신년부터 새로운 루틴을 갖고 싶었다”라고 했고, 이미 제니를 따라 했던 전현무는 “콜드 플런지 얘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아는 척했다. 매니저는 “형이 올해 마흔이 돼서 자꾸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어 하더라. 속으론 ‘왜 저러나’ 생각한다. 대단한 것 같다”고 포기했다.

그런 가운데 최다니엘의 집에 최강희가 등장했다. 최다니엘이 앞서 김장할 때 받았던 ‘강짱 이용 쿠폰’을 사용한 것. 김장하고 한 달 만에 만났다고. 연락 얼마나 했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그 사이에 본 적 없다. 연락은 한두 번 정도”라고 고백했다.

최강희는 직접 청소 도구들을 챙겨왔다. 최다니엘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곳 찾아서 앉아라”고 하자 최강희는 최다니엘 반려견 콩이 앞에 착석했다. 최강희를 반기는 콩이. 이를 본 홍현희는 “왜 개가 안 짖냐고”라고 의혹을 제기했고, 최다니엘은 “저희 개는 안 짖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유기 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 이강태는 “교감이 상당히 있었던 걸로 보인다”라고 말해 최다니엘을 당황케 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최강희의 옛 동네에서 샀다는 매트리스를 보여주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12년 전 최강희 집 앞에서 산 침대라고? 전국에 침대 매장이 14,000개가 있는데. 혼자 가서 샀냐”고 의심했고, 최다니엘은 “진짜 아니다”고 부인했다.

최강희는 최다니엘을 위해 가져온 선물을 꺼내며 “티랑 반바지인데 제 거랑 똑같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최강희를 향해 “너도 정신 차려라. 왜 똑같은 걸 사냐”고 타박하기도. 최강희는 매장에서 서비스로 줬다고 말하며 “나중에 입어”라고 했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바로 최강희가 준 티를 입고 나왔고, 이를 본 MC들은 “‘우결’이다”, “사이즈 어떻게 아냐. 거기다 커플티”라고 했다. 결국 최다니엘도 “이렇게 보니 커플티 같네”라고 인정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MBC ‘전참시’